[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부 주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2020.04.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신봉선이 근황을 밝혔다.
신봉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니 데이(Sunny Day)"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핑크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신봉선은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몸매, 갸름한 턱선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신봉선은 핑크색 머리핀을 꽂고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리즈시절 갱신 중이네요", "예뻐져서 못 알아볼 뻔했어요", "미모가 햇살을 이겼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신봉선은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신봉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니 데이(Sunny Day)"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핑크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신봉선은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몸매, 갸름한 턱선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신봉선은 핑크색 머리핀을 꽂고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리즈시절 갱신 중이네요", "예뻐져서 못 알아볼 뻔했어요", "미모가 햇살을 이겼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신봉선은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