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춘분(春分) 절기를 하루 앞둔 19일 제주시 오등동 인근에 활짝 핀 유채꽃에 벌 한 마리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2020.03.1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