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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위해 연꽃에 내려앉는 새 한 마리

기사등록 2019/07/16 17:32:04


【탕산=신화/뉴시스】15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성 탕산 난후 공원에서 새 한 마리가 사냥을 위해 연꽃에 내려앉고 있다. 

석탄 채취로 불모지였던 난후 공원은  1996년 이후, 현지 당국이 환경 개선을 위해 수년간 관리한 끝에 깨끗한 물과 푸른 숲이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곳이 됐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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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위해 연꽃에 내려앉는 새 한 마리

기사등록 2019/07/16 17:32: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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