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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정문 둘러보는 미대사관 관계자

기사등록 2019/06/25 19:41:34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5일 오후 한 남성이 트렁크에 부탄가스를 싣고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으로 차량을 돌진해 대사관 정문이 파손되어 대사관 관계자가 사고 장소를 둘러보고 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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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정문 둘러보는 미대사관 관계자

기사등록 2019/06/25 19:41: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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