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금 시세, 5년만에 최대치

기사등록 2019/06/17 14:41:39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금 시세가 2014년 개장이후 5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9.06.17.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금 시세, 5년만에 최대치

기사등록 2019/06/17 14:41:3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