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캄보디아)=AP/뉴시스】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북서쪽 프링카에크 마을에서 몸에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주식인 쌀의 풍작을 기원하는 연례 기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