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뉴욕야시장 홍대본점에서 홍보 도우미모델들이 2019년 리치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뉴욕야시장의 상반기 신메뉴 7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마라와 뉴욕야시장 대표 메뉴 핑거 스테이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충징 마라스테이크’, 대만의 대표 스트리트 푸드인 총좌빙을 야채와 볶은 삼겹살에 싸먹는 ‘스린포크 총좌빙’ 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오사카 오징어입 튀김’, ‘시칠리안 아란치니’, ‘NY 스테이크 팟타이’ 등 총 9종이다. 2019.04.25. (사진=㈜리치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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