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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노보드 파이팅

기사등록 2019/02/17 18:03:35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두 번째 줄 왼쪽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배추보이 이상호(다섯 번째) 선수, 이재찬(세 번째) 2019 FIS 스노보드 월드컵 조직위원장, 정귀환(네 번째) 서울시스키협회 회장, 김치현(여섯 번째) 대한스키협회 회장, 조은상(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대한스키협회 사무처장 등이 17일 오후 강원 평창군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평창올림픽 공식 코스 이상호 슬로프에서 열린 '2019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 둘째 날 대회 마지막 남자 평행대회전(Parallea Giant Slalom, PGS) 시상식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제스키연맹(FIS)과 대한스키협회(KSA)가 주최하고 2019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 조직위원회가 주관해 16~17일 치러졌다. 2016.02.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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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노보드 파이팅

기사등록 2019/02/17 18:03: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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