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재외공관장 초청 경제5단체 오찬간담회에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태열(왼쪽부터) 주유엔대사, 이동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우윤근 주러시아대사,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범구 주독일대사,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한동만 주필리핀대사.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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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여전히 힙한 면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뒤 배우로서도 인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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