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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음악방송 개국 10주년 축하 기념 케이크 절단

기사등록 2018/09/06 08:58:13

최종수정 2018/09/06 09:28:49


【서울=뉴시스】 5일 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설립한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10주년을 맞아 방송국 스튜디오(서울 마포구 염리동 소재)에서 주한 대사들과 방송제작진이 함께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러시아어 방송 DJ, 몽골어 방송 DJ, 중국어 방송 DJ, 필리핀어 방송 DJ, 김충현 디지털 스카이넷 사장, 주한태국대사, 주한필리핀대사,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 주한 베트남 대사,  김도한 학술원 회원, 태국어 방송 DJ, 베트남어 방송 DJ, 아랍어 방송 DJ, 일본어 방송 DJ  2018.08.06 (사진=웅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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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음악방송 개국 10주년 축하 기념 케이크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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