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CICI, 대표 최정화 한국외대교수) 제9회 문화소통포럼(CCF 2018)에 참가하는 10개국 문화소통계 리더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예술비평가 치란 션, 싱가포르 스타 쉐프 재니스 웡, 인도 다큐멘터리 사진가 베노이 벨, 프랑스 배우 겸 영화감독 노에미 나카이, 스페인 고메푸드 전문가 에스터 소브리노, 러시아 모스크바 멀티미디어아트 미술관장 겸 영화감독인 올가 스비블로바, 일본 아트디렉터 마스다 세바스찬, 이스라엘 베스트셀러 작가 에란 카츠, 앤트맨, 데드풀, 원더우먼 코믹스 작가이자 미국의 알파걸코믹스 대표인 에이미 추 등이 참석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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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지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모, 삼촌 찬스로 견학한 서울대"라고 적었다. '#윤후 서울대 간 거 아님주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윤후는 서울대 정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하얀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올해 18세인 윤후는 과거 MBC TV 예능물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와 비교해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몰라보게 훌쩍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는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고 있다. 윤민수는 윤후와 함께 '아빠! 어디가?'(2013~2014)에 출연해 인기를 누렸다.
김민지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모, 삼촌 찬스로 견학한 서울대"라고 적었다. '#윤후 서울대 간 거 아님주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윤후는 서울대 정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하얀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올해 18세인 윤후는 과거 MBC TV 예능물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와 비교해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몰라보게 훌쩍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는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고 있다. 윤민수는 윤후와 함께 '아빠! 어디가?'(2013~2014)에 출연해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