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뉴시스】배성윤 기자 = 소홍삼 블랙뮤직페스티벌(BMF) 총감독은 28일 "블랙뮤직의 음악적·문화적인 가치가 조명되고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블랙뮤직페스티벌이 완성형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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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8/28 15:14:45

기사등록 2018/08/28 15:14:4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