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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받는 영아 사망 어린이집 교사

기사등록 2018/07/20 10:31:12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생후 11개월 된 영아에게 이불을 덮고 짓눌러 사망하게 한 혐의(아동학대 치사)로 긴급체포된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 씨가 20일 오전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8.07.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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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받는 영아 사망 어린이집 교사

기사등록 2018/07/20 10:31: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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