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정의당 이정미(오른쪽)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신장식 사무총장과 논의하고 있다. 왼쪽은 노회찬 원내대표. 2018.04.3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