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특공대 사칭해 시민에게 시비 30대 검거

기사등록 2018/02/28 16:02:46

최종수정 2018/02/28 1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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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28일 오전 울산시 남구 달동에서 위조한 공무원증을 소지하고 경찰마크와 경찰특공대 패치가 부착된 제복과 모자를 착용, 경찰관을 사칭한 정모(39)씨를 공문서위조 및 공무원자격사칭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가짜 제복을 입고 있는 정씨. 2018.02.28. (사진=울산 남부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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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특공대 사칭해 시민에게 시비 30대 검거

기사등록 2018/02/28 16:02:46 최초수정 2018/02/28 1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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