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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나란히 스마일

기사등록 2018/02/24 13:58:23


【평창=AP/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운데)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4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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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나란히 스마일

기사등록 2018/02/24 13:58: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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