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Treasures from the Wreck of the Unbelievable' 을 주제로 연데미안 허스트의 개인전은 진짜 오래된 난파선에서 건져올린 유물전을 보는 듯하다./사진=이동재 작가
【서울=뉴시스】 'Treasures from the Wreck of the Unbelievable' 을 주제로 연데미안 허스트의 개인전은 진짜 오래된 난파선에서 건져올린 유물전을 보는 듯하다./사진=이동재 작가
기사등록 2017/06/26 16:09: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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