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 감소 캠페인 쉐어라이프 나는 BMW한다'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퍼포먼스(지구시민 맨발산책)를 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지구시민 액션인 BMW는 자전거(Bicycle), 지하철(Metro), 걷기(Walk)를 뜻한다.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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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6/17 11:48: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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