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거리에 등장한 반 고흐의 귀…엘름그린-드라그셋 아티스트 듀오

기사등록 2016/04/17 13:42:08

최종수정 2016/12/30 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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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맨해튼 록펠러센터 앞에 고급 스파를 연상시키는 조형물이 뉴요커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0피트(약 9m) 높이의 조형물 제목은 '반 고흐의 귀(Van Gogh’s Ear)'로 북유럽출신의 현대미술가 마이클 엘름그린(55 오른쪽)과 잉가 드라그셋(47)의 협업 작품이다. 지난 13일 빗속에 진행된 이들의 작품 설명회는 100여 취재진일 몰리는 열기속에 진행됐다. 2016.04.16. <사진=Newsroh.com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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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거리에 등장한 반 고흐의 귀…엘름그린-드라그셋 아티스트 듀오

기사등록 2016/04/17 13:42:08 최초수정 2016/12/30 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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