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윤정아 기자 =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70주년' 기념식과 열병식에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해 박근혜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최룡해 북한 노동당 비서 등 외빈 50여명과 외교사절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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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9/03 15:37:07
최종수정 2016/12/30 1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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