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영치되는 차량

기사등록 2015/05/28 14:15:36

최종수정 2016/12/30 09: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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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조사관들과 서울지방경찰청 경찰, 성동구 세무과 직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에서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과 고액체납 및 대포차들을 합동단속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38세금조사관 30명과 25개 자치구 세무공무원 300명, 서울경찰청 교통경찰관 65명 등 400여명은 합동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자동차세 2회이상 체납차량, 등록 명의자와 점유자가 다른 불법차량 등을 단속한다. 2015.05.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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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5/28 14:15:36 최초수정 2016/12/30 09: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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