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1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프랑스 여배우 엠마누엘 베아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05.14. (사진=쇼파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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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5/14 11:48:35
최종수정 2016/12/30 0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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