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매 꿀 따는 벌

기사등록 2015/02/20 19:47:35

최종수정 2016/12/30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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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시스】박태홍 기자 = 우리의 대명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0일 오후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방울샘 마을 김종우 씨 뜰에서 납매(臘梅, 황설리화) 나무가 겨울철 혹한을 이겨내고 노란 꽃을 활짝 피워 벌이 꿀을 따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1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는 남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비는 22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15,02,20. (사진=최정삼 작가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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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2/20 19:47:35 최초수정 2016/12/30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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