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18일 오후 경남 밀양시가 발주한 삼문지구 주거환경개선정비사업이 밀양시의 관리감독 부재로 부실시공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오·우수 관로 매설 이후 되메우기 과정에 양질의 토사를 사용하지 않고 건축물 잔해인 폐 콘크리트 등 불량토사로 마무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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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5/19 09:22:00
최종수정 2016/12/29 18: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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