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26일 오후 경기 수원 지동의 주택가 도로가 지나는 사람이 없어 한산하다. 지난해 4월 1일 세상을 경악케했던 오원춘 사건이 발생한 뒤로 수원 지동은 저녁시간이면 인적이 끊겨 스산한 분위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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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3/27 06:44:22
최종수정 2016/12/29 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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