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31일 새벽 서울 명동 애플 공인 프리스비 앞에서 시민들이 럭키백 이벤트 시작을 밤새 기다리고 있다. 낮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럭키백 이벤트는 내용물을 열어 보기 전까진 어떤 제품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맥북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 터치 등 애플 기기와 액세서리가 무작위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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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1/31 03:14:54
최종수정 2016/12/29 17: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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