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시스】강종민 기자 = 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 25주기 추모식이 19일 오전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가운데 추모식을 마친 이건희 회장의 마이바흐 차량이 선영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추모식은 장남인 이맹희 CJ 전 회장과 3남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상속 재산 분쟁으로 시간대를 달리 열렸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2/11/19 13:42:48
최종수정 2016/12/29 18:10:47

기사등록 2012/11/19 13:42:48 최초수정 2016/12/29 18: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