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경찰이 지난달 20일 울산 성남동에서 발생한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 김홍일을 찾기 위해 8일 남구 야음동 일대 폐가 등지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울산과 부산지역 전 경찰력을 동원해 은신 가능한 여관과 모텔 등 숙박업소, 폐가, 공사현장 등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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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8/08 16:15:52
최종수정 2016/12/29 17: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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