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김인철 기자 = 2일 오후 경기 파주 NFC에서 2012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소집된 가운데 공식훈련에 앞서 기성용과 지동원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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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7/02 18:11:37
최종수정 2016/12/29 17: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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