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상가포르의 랜드마크로 독특한 디자인의 고난도 건축 공사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모습니다. 쌍용건설이 7억5600만달러에 수주해 2008년1월부터 2010년2월까지 건설 공사가 진행된 이 사업은 3개 건물을 거대한 배 모양의 스카이파트로 연결한 모습이다. 피사의 사탑보다 5.5도보다 10배의 기울기로 지어진 고난이도 건출물로 기록됐다. (제공=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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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6/13 19:35:53
최종수정 2016/12/29 17: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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