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공감언론 뉴시스 통신사 주최로 봄의 여신을 부르는 대중가요와 클래식의 향연 '뉴시스 공감 콘서트 첫번째, 봄의 초대'가 1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바리톤 서정학과 소프라노 김수연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통신사가 주최하고 KB와 신한,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한 이날 콘서트는 새터민 120여명도 초청해 북녘땅에 남겨둔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달래주고, 대한민국에서의 힘찬 삶을 격려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