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측근 심상대(48)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귀가 중 기자들을 따돌리고 거리로 달려가고 있다. 심 씨는 총선 예비후보 박모씨로부터 1억10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2/03/23 18:04:08
최종수정 2016/12/29 16:57:48

기사등록 2012/03/23 18:04:08 최초수정 2016/12/29 16:5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