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유정 민주통합당 의원이 공심위의 심사 기준과 원칙을 지켜달라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이에 앞서 민주통합당은 마포을에 김 의원과 정청래 전 의원, 정명수 전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등 3명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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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2/24 15:47:13
최종수정 2016/12/29 1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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