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H&M이 지난 18일 로스엔젤레스에서 마르니(Marni)와의 꼴레보레이션 론칭 축하 파티를 열었다.
이날 파티는 할리우드의 한 저택에서 열렸으며 드류 베리모어, 위노나 라이더와 밀라 요보비치를 비롯한 게스트들이 참석했다.
이 이벤트는 마르니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 Marni at H&M 캠페인의 디렉터를 맡은 소피아 코폴라, H&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마가레타 반 덴 보쉬가 주관했다.
드류, 위노나, 밀라, 제시카 카스테인, 프레이다 핀토, 안드레아 라이스보로 등은 Marni at H&M콜렉션 의상을 입고 파티에 참가했다. 이 콜렉션은 내달 8일부터 온라인과 전세계 260여 매장에서 한정판매될 예정이다.(사진=H&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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