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평균 300mm의 강한 빗줄기가 쏟아진 지난 9일 경남 밀양시 상동면 신곡리 양지마을에 산사태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참변이 일어났다. 사진은 10일 산사태가 휩쓸고간 양지마을 전경. (사진=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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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7/10 16:44:33
최종수정 2016/12/29 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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