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모빌리티 2026, 콘퍼런스에 국제 전문가 240여 명 참가

기사등록 2026/10/21 02:06:00

최종수정 2026/10/21 0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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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모빌리티 사상가 루카스 네커만(Lukas Neckermann), 테레사 리에스고(Teresa Riesgo) 스페인 혁신 사무총장,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교통총국(DG MOVE)의 악셀 폴케리(Axel Volkery)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리는 Tomorrow.Mobility World Congress(TMWC)의 주요 연사로 나선다. 피라 데 바르셀로나와 유럽연합 산하 유럽혁신기술연구소(European Institute of Innovation and Technology)의 이니셔티브인 EIT 어반 모빌리티(EIT Urban Mobility)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시, 정부, 기업의 전문가 240명 이상이 모여 지속 가능한 도시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할 방안을 논의한다.

Delegates attend one of the Congress sessions during the last edition of Tomorrow.Mobility World Congress
Delegates attend one of the Congress sessions during the last edition of Tomorrow.Mobility World Congress

첫 저서를 통해 '모빌리티 혁명(The Mobility Revolution)'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네커만은 어반 플레이시스 랩(Urban Places Lab)의 공동 설립자이자 4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다. 스페인 과학혁신대학부(Spanish Ministry of Science, Innovation and Universities)의 혁신 사무총장인 테레사 리에스고 CDTI 회장은 모빌리티 혁신가들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 나갈 방안을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다. 교통총국의 악셀 폴케리 혁신 및 도시 모빌리티 부문 책임자는 대중교통이 매력과 접근성, 이용자에게 필요한 가치를 유지하려면 변화하는 이용 습관에 맞춰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논의한다.

이 밖에 대릴 배런(Daryl Barron) 더블린 시장, 카렌 반클루이센(Karen Vancluysen) 폴리스(POLIS) 사무총장, 리산드로 페로티(Lisandro Perotti)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빌리티 관리 및 통제 담당 차관, 톡스 오미샤킨(Toks Omishakin) 캘리포니아주 교통청(California State Transportation Agency) 청장, 타냐 딕(Tanja Dik)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Johan Cruijff Arena) 최고경영자(CEO) 등이 연사로 확정됐다.

대중교통, 일상 통근 및 통학의 중심축
EIT 어반 모빌리티가 바르셀로나, 뮌헨, 부쿠레슈티의 성인 1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중교통은 도시 생활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응답자의 56%가 출퇴근이나 통학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답해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52%)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대중교통 이용자는 이동 과정에 도보를 포함할 가능성도 2배 높았다. 통근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안전성, 신뢰성, 쾌적성이었다.

통근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와 실제 경험 사이의 격차가 가장 큰 항목은 자동차 이용자의 경우 교통 혼잡도, 대중교통 이용자의 경우 운행 신뢰성이었다. 또한 응답자 5명 중 2명 이상(41%)은 집에 도착하면 완전히 지친다고 답했다. 도시와 이번 콩그레스가 풀어야 할 과제는 지식을 공유하고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혁신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TMWC는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투모로우.블루 이코노미(Tomorrow.Blue Economy), 바르셀로나 딥테크 서밋(Barcelona Deep Tech Summit), 바르셀로나 사이버보안 콩그레스(Barcelona Cybersecurity Congress)와 함께 개최되며, 이들 행사에는 총 11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2만 7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모일 예정이다.

 

투모로우.모빌리티 2026, 콘퍼런스에 국제 전문가 240여 명 참가

기사등록 2026/10/21 02:06:00 최초수정 2026/10/21 0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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