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리서치 "재영솔루텍, 액추에이터 시장 점유율 확대"

기사등록 2024/02/13 09:07:33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IV리서치는 13일 재영솔루텍에 대해 카메라 액추에이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올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재영솔루텍은 스마트폰 카메라 액추에이터인 보이스코일모터(VCM), 엔코더(Encoder), 광학식 보정장치(OIS)를 모두 생산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로 납품 중이다.

IV리서치는 "재영솔루텍이 고객사 내 액추에이터 점유율을 점차 늘리고 있어 전방 시장과 무관하게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액추에이터 매출에서 OIS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높은 평균판매단가(ASP)로 인해 전사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는 폴더블 스마트폰 및 추가적인 플래그십 모델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어 점유율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금형사업부문에 대해 IV리서치는 “중국 커머스 업체들의 약진으로 국내 플라스틱 팔레트, 보냉박스 등의 수요가 증가하며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2차전지 소재 등 국내 주요 제조업체들에 대한 맞춤형 팔레트, 트레이 등을 생산하며 수익성 위주의 영업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올해부터는 전사 이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재영솔루텍은 플라스틱 금형 전문 기업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액추에이터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성장해 왔다. 2022년 기준 매출 비중은 액추에이터가 77%, 금형 및 기타 부문이 23%를 차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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