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스포츠윤리센터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깨끗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스포츠윤리센터와 KADA는 14일 서울 강동구 KADA 사무국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비리, (성)폭력, 도핑 등 스포츠 공정성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체육인의 인권 보호와 체육의 공정성 확보에 관한 '국민체육진흥법' 목적 사업 달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 ▲체육인 (성)폭력 예방과 도핑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예방교육·홍보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비리, (성)폭력, 도핑 등의 사전 예방과 근절을 위한 세부 이행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스포츠윤리센터와 KADA는 14일 서울 강동구 KADA 사무국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비리, (성)폭력, 도핑 등 스포츠 공정성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체육인의 인권 보호와 체육의 공정성 확보에 관한 '국민체육진흥법' 목적 사업 달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 ▲체육인 (성)폭력 예방과 도핑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예방교육·홍보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비리, (성)폭력, 도핑 등의 사전 예방과 근절을 위한 세부 이행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