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상토 제조 공장서 불…3억63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4/07/27 07:17:55

최종수정 2024/07/27 08:13:23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지난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의 한 상토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진천소방서 제공) 2024.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지난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의 한 상토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진천소방서 제공) 2024.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지난 26일 오후 10시56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의 한 상토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개동(1493.9㎡)과 공장설비,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6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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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상토 제조 공장서 불…3억63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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