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미성년자 유인해 성착취물 제작…미국 대학생 송치

기사등록 2024/04/04 17:26:51

오픈 채팅방서 만난 10대 상대 범행

음란 행위 영상 찍게 하고 성관계도

[서울=뉴시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사진 = 뉴시스 DB) 2024.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사진 = 뉴시스 DB) 2024.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미성년자 여성들을 유인해 성착취 영상을 제작해 보관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SNS 오픈 채팅방에서 만난 10대 여성들에게 음란 행위를 하는 영상을 찍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피해 여성 중 일부와는 직접 만나 성관계를 하고, 이를 촬영해 보관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미국의 한 대학에 다니다 휴학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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