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네트웍스, ICT 솔루션 강소기업으로 주목

기사등록 2024/04/04 17:12:43

"비전 2026 플랜, 연매출 600억 달성 일류기업 도약 목표"

[광주=뉴시스]NH네트웍스 이근신 대표가 회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NH네트웍스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NH네트웍스 이근신 대표가 회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NH네트웍스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엔에이치네트웍스(주) 는 광주첨단산단에 AI기반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스마트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서는 정보통신기술(ICT) 강소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엔에이치네트웍스는 통합재난관제에 필요한 CCTV 영상관제 시스템의 개발부터 설계·시공·유지보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또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영상분석, 신재생에너지, 첨단관제센터 구축, 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AI 엣지디바이스 중심으로 개발한 다양한 로컬 복합 센서를 결합해 지하차도 침수 예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했고 그리드 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도로 돌발상황 검지 시스템, 전기차 충전소 화재 조기 예측 시스템 등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핵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엔에이치네트웍스는 현재 RE100을 위한 EMS(에너지관리) 시스템, 자동화 공정을 위한 다목적 비전 얼라인 알고리즘 머신 비전 기술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R&D와 실증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러한 신성장동력을 위해 광주에 제조공장과 SMT(표면실장기술)라인 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개발되는 제품에 대해서 직접 제조, 생산하는 인프라까지 구축돼 있다.

이근신 엔에이치네트웍스 대표는 "올해 ‘비전 2026 플랜’을 세우고 연매출 600억원 달성 및 일류기업 도약을 목표에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다"면서 "국가재난망 구축사업과 차세대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 공항 및 항만 관제,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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