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거점형 돌봄센터 관계자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4/04/04 17:13:37

창원형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 추진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거점형 돌봄센터 관계자 간담회가 4일 창원시청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거점형 돌봄센터 관계자 간담회가 4일 창원시청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거점형 돌봄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돌봄센터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창원시는 지역전략·특화산업 맞춤형 기능 인력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스마트제조 교육발전특구로 3년간 시범 운영하게 된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기반으로 한 교육발전특구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자체와 교육청이 힘을 합쳐 늘봄학교를 확대하고 다양한 유보통합 모델 운영,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의 기본 취지에 공감해 지역에서 배출한 인재가 오래 정주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계한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창원형 돌봄 모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의 독자적 모델이자 거점형 늘봄인 거점통합 돌봄센터는 양질의 돌봄서비스 및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하는 거점 돌봄기관으로, 창원(의창, 성산)에만 2곳이 있고 마산·진해권에는 전무한 상황이다.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거점형 돌봄센터 관계자 간담회가 4일 창원시청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거점형 돌봄센터 관계자 간담회가 4일 창원시청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반영해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거점형 돌봄센터의 추진 방향 등 세부사항에 대해 교육청과 협의·검토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교육·취업과 함께 보육문제가 통합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인재의 지역 정주는 실질적으로 어려우며, 더 나아가 지방의 인구유출 또한 심각해질 수 있다"며 "지역의 시설·자원과 연계한 창원형 돌봄센터 확충 및 학교 복합시설을 활용한 늘봄거점센터 설치 등에 대해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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