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 온다" SK스토아, 단독 여름 패션 신상품 선봬

기사등록 2024/04/04 16:10:19

SK스토아가 이른 여름을 맞아 선보인 단독 신상품(사진=SK스토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스토아가 이른 여름을 맞아 선보인 단독 신상품(사진=SK스토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SK스토아는 단독 여름 패션 상품들을 지난해보다 빠르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첫선을 보인 상품은 패션 라이선스 브랜드(LB) '존스뉴욕(Jones NewYork)'의 테일러드 프린트 원피스다. 여름까지 착용이 가능한 쉬폰 원피스로 살에 닿는 청량하고 쾌적한 감촉을 주는 얇은 원단이 특징이다.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인 테일러드 프린트 원피스는 미리 여름을 준비하려는 고객들로 인해 한정 수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패션LB 존스뉴욕은 테일러드 프린트 원피스 출시를 시작으로 여름 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11일 오전 10시 41분 '존스뉴욕 코튼모달 티블라우스 5종'과 14일 오후 11시41분 '프렌치 린넨100 재킷'을 연이어 론칭한다.

그간 아우터 위주로 선보였던 존스뉴욕 봄 상품들과 달리 4월 한 달간 가벼운 이너와 리넨(린넨) 자켓·스커트·반소매 니트·썸머 팬츠 등 브랜드 하나로 풀 코디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재구매율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SK스토아 캐주얼 패션 자사브랜드(PB) 인디코드는 시즌마다 사랑받는 대표 상품들을 지난해 대비 1~2주 빠르게 선보인다.

특히 여름에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여름 상품들을 빠르게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4월, 평균 120%의 취급고를 보이며 인기를 끌었던 인디코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퍼펙트 에어 수트'의 경우 소재를 업그레이드해 공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41분 첫 방송을 진행한다.

재킷과 바지의 무게를 작년 대비 약 25%가량 줄였고, 카치온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몸에 달라붙지 않으면서도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또 하나의 대표 상품인 인디코드 '워셔블 비스코스 썸머 니트 4종'도 준비중이다. 여름 니트에 최적화된 비스코스 레이온(인견)을 사용하여 몸에 닿으면 시원한 통기성 갖췄으며 구김이 적은 뛰어난 신축성으로 기계세탁까지 가능하다.

SK스토아 관계자는 "SK스토아는 여름 단독 패션상품들을 좀더 빠르게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SK스토아는 날씨, 트렌드 등 주변 환경에 기민하게 반응하여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적합한 시기에 빠르게 제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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