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충북청주 최석현, 경고 누적 퇴장 '사후 감면'

기사등록 2024/04/04 16:12:30

7일 수원전 출전 가능

[서울=뉴시스]K리그2 충북청주 최석현.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2 충북청주 최석현.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 최석현이 사후 감면을 받아 5라운드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제3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최석현에 대해 "상대 팀의 공격 전환 상황에서 유니폼을 잡아당겨 공격을 지연한 반칙을 범하기는 했으나 파울 위치 및 상대 수비 선수들의 위치가 득점 기회와 직결된다고 보기 어렵고, 부상을 유발할 만한 공격적인 반칙 또한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경고 누적에 따른 출장정지 조치를 감면했다.

최석현은 지난달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4라운드 충남아산과의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상대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유니폼을 잡아당겨 넘어뜨리는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최석현이 상대의 유망한 공격 기회를 반칙으로 저지한 것으로 보고 두 번째 경고로 퇴장 조치했다.

하지만 연맹 상벌위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 및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해 최석현의 출장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

이로써 최석현은 퇴장으로 인한 출장정지와 벌과금, 팀 벌점 모두 면제됐다.

또 7일 예정된 5라운드 수원 삼성과 홈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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