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장관, 모범예비군 및 가족 격려…"대한민국 지키는 힘"

기사등록 2024/04/04 15:21:40

최종수정 2024/04/04 16:06:51

제56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 모범예비군 및 가족 초청행사

[서울=뉴시스]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4일 국방컨벤션에서 모범예비군 및 가족 초청행사를 주관하고, 모범예비군들에게 모범예비군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4일 국방컨벤션에서 모범예비군 및 가족 초청행사를 주관하고, 모범예비군들에게 모범예비군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제 56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4일 목요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예비전력 발전에 기여한 모범예비군과 그 가족을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초청된 모범예비군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에서 추천받아 국방부에서 선발한 모범예비군 50명이다. 가족 50명을 함께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는 전년 대비 초청인원을 80명에서 100명으로 늘렸다.

이번 모범예비군 초청행사는 5년 만에 국방부장관이 직접 주관했다. 신원식 장관은 "예비군은 국가와 국민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언제든지 달려와 늘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안보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도 예비군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예비군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모범예비군 김재균(노원구 기동대장) 씨는 약 36년간 헌신적으로 현역 및 예비군지휘관으로 복무했다. 그는 "모범예비군 선발에 감사하며, 지역방위의 최일선에서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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