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솔빅스 "동국제약과 장기유사체로 후보물질 검증"

기사등록 2024/04/04 16:22:56

오가노이드 활용 동물대체시험 협력

[서울=뉴시스] 바이오솔빅스 로고. (사진=바이오솔빅스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이오솔빅스 로고. (사진=바이오솔빅스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동물대체시험 기업 바이오솔빅스는 동국제약과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를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효능, 안전성 검증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오가노이드 이용 동물대체시험을 통해 효율적인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진행됐다. 바이오솔빅스는 심장 오가노이드 독성 평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오솔빅스와 동국제약은 학술이나 기술 정보 교류부터 기타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추후 발굴된 과제 공동 연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상호 간 지원 요청에 협조하고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대체시험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는 "비임상 연구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양사가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솔빅스 최수영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동국제약의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과 자사 동물대체시험 기술을 접목해 빠르고 효율적인 신약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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