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올해 첫 추경안 2357억 증액 편성

기사등록 2024/04/04 14:40:52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과 환경 구축 위한 투자 확대

[홍성=뉴시스]충남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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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 4조9477억 원 대비 2357억 원(4.8%)이 증액된 5조183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충남도의회에 제출했다거 4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의 세입 재원은 ▲이전수입 1062억 원 ▲자체수입 48억 원 ▲기타 301억 원 등이 60%를 차지하고 그 외 ▲기금전입금 946억 원이 40%를 차지한다.

이 중 기금전입금은 재정수입의 불균형 조정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449억 원, 학교 교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에서 497억 원을 충당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구축, 기초학력 보장 및 맞춤학력 등 참학력 실현 지원, 출발선이 평등한 교육 실현과 안전하고 든든한 책임교육 지원,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시설 환경개선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세입 재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교육교부금은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되어 안정적인 교육재정 수입이 불투명한 상황으로, 미래교육 기반 조성과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 꼭 필요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금을 최대한 활용하였다”며 “도의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로 예산안을 확정하여 사업 추진과 예산집행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안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충청남도의회 제351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받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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