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인창동에 반려견 놀이터 추가 조성

기사등록 2024/04/04 14:04:28

구리시청 전경. (사진=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시청 전경. (사진=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갈매협동공원과 인창중앙공원에 오는 6월까지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현재 장자호수공원 등 2곳에서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음에 따라 지역별 접근성 등으로 고려, 갈매동과 인창동에도 반려견 놀이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사업에 엎서 시는 대상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1.2%가 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번에 조성되는 놀이터는 갈매동이 약 800㎡, 인창동은 약 700㎡ 규모로, 내부에는 반려견 크기별 놀이공간과 간단한 놀이기구 등이 배치된다.

사업비는 도비 36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4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시는 이달 중 실시설계에 들어갈 경우 6월까지는 공사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견 놀이터 추가 조성으로 권역별 반려견 펫 테마파크가 완성돼 반려인들의 정주 만족도가 한층 좋아지고 비반려인의 불편도 개선될 것”이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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