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 개최…항공수요 증가 대응

기사등록 2024/04/04 13:55:09

[서울=뉴시스] 4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인천국제공항 안전관리시스템(SMS, Safety Management System) 위원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이 위원회 참석 항공사·지상조업사 대표 및 주요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04.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4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인천국제공항 안전관리시스템(SMS, Safety Management System) 위원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이 위원회 참석 항공사·지상조업사 대표 및 주요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04.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4일 오전 인천 중구 공사 청사에서 2024년도 공항 안전관리시스템(SMS)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공항공사와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이 참여해 인천공항의 항공안전 관련 현안과 대책을 협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이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는다.

이번 위원회에는 이학재 공사 사장, 유구종 운영본부장, 주견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해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등 22개사의 안전 최고 책임자 및 관리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인천공항의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 등 4단계 건설사업의 마무리와 증가하는 항공 수요의 여객에 대응해 공항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세부방안과 상호 협업과제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이번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를 통해 안전정책 목표 및 세부방안을 수립하고 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사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빠르게 증가하는 항공 수요를 대비해 인천공항이 무결점 공항운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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