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교 경관조명 5월부터 정식 운영…"일몰 30분 후부터 작동"

기사등록 2024/04/04 13:45:53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남해대교 경관조명’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4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남해대교 경관조명’은 지난달 23일 ‘꽃 피는 남해’ 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조명 연출 기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한편,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5월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남해대교 경관조명은 일몰 30분 후부터 작동되며 평일과 일요일에는 밤 10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음악과 빛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명 쇼’도 중간중간 펼쳐진다.
 
한편 남해군은 남해대교 경관조명을 시작으로 남해대교 브릿지클라이밍, 스카이워크 등을 설치해 남해대교 일대를 다시금 국민 관광지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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